(장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전남 장성군 한 주택에서 A(74·여)씨와 아들 B(55)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경찰이 현장 보존을 위해 주택 출입구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는 모습. 2021.9.18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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