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896명으로 6일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1천365명)보다 무려 531명 늘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 20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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