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5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왼쪽)과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노동계는 이날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으로 1만800원을 제시했다. 20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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