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어수선한 5·18구속부상자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7명의 사상자를 낸 철거 건물 붕괴 참사를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 압력을 행사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문 전 회장은 해외 도피 중이다. 사진은 5·18구속부상자회 사무실 모습. 2021.6.18

in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