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15일 대전 서구 대전경찰청사 내에 경찰에서 압수한 해외 밀반출 문화재가 놓여 있다. 경찰은 외국인과 문화재 전문 브로커를 포함한 11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2021.6.15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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