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 1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3명이라고 서울시가 16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2021.5.16 [THE MOMENT OF YONHAPNEWS]
citybo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