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연합뉴스)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1일 새벽 어장에 출어하는 어선들이 점호를 끝낸 후 어로한계선 상에서 대기하고 있다.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저도어장은 지난 8일 개방 예정이었으나 바다 기상이 나빠 개방하지 못하고 이날 첫 출어가 이뤄졌다. 첫날 조업에는 자망어선 30척이 참여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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