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에서 진행된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오종남 JA 코리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JA 코리아와 함께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1.2.26
[한국씨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