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28일 새벽 목포해양경찰서는 중국산 담배 약 1천70박스(정품 시가 21억원 추정)를 갑판과 어창에 숨겨 국내로 밀수하려고 한 어선을 붙잡아 목포항으로 압송한 후 밀수품을 확인하고 있다. 2021.1.28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