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절기상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大寒)인 2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영하 10도 내외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전국이 영상권에 들면서 이번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1.1.2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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