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설치된 144개 임시 선별검사소 중 130개 검사소를 내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1.17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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