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은 24일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이른바 `갑질 사건' 수사 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연다. 윤 총장과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수사 검사들과의 오찬 간담회는 모두 3차례 예정돼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오찬에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약자' 사건을 수사하는 일선 검찰청의 검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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