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9일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관계자가 적발된 무허가 KF94 마스크(아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적발된 A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포장지를 공급받아 포장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 판매했다. 2020.10.29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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