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직원 확진에 보건소 폐쇄, 선별진료소는 정상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오후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시 폐쇄된 출입구. 왼쪽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 중이다. 2020.10.28

ha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