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게임 기업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재단 희망스튜디오가 취약계층 여성 아동·청소년을 위한 월경용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스마일게이트와 자회사 선데이토즈 관계자가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2020.10.26 [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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