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가을 철새 청다리도요가 21일 오후 충남 서천군 마서면 해안의 쓰레기 더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이 쉴 해안가에는 밀려온 쓰레기 더미가 곳곳에 쌓여 있어, 쓰레기 제거대책이 절실하다.
2020.10.21
yskim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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