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철새를 위협하는 해안 쓰레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천=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가을 철새 청다리도요가 21일 오후 충남 서천군 마서면 해안의 쓰레기 더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이 쉴 해안가에는 밀려온 쓰레기 더미가 곳곳에 쌓여 있어, 쓰레기 제거대책이 절실하다.

2020.10.21

yskim88@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