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은 28일 신천지 측에 독극물과 함께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를 보낸 혐의(공갈미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북 군산우체국에서 발견된 우편물. 경찰은 이 우편물도 A씨가 신천지 측에 발송하려던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2020.9.28 [대전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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