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LG화학이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LB5464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후보물질은 식욕 조절 유전자인 MC4R(멜라노코르틴-4-수용체)에 작용하도록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다.
사진은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연구원들이 신약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 2020.9.28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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