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8급 공무원 A(47)씨의 형이라고 밝힌 B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생의) 신분증과 공무원증이 선박에 그대로 있었다"며 "월북이라는 단어와 근거가 어디서 나왔는지 왜 콕 찍어 특정하는지 의문"이라고 적었다. 2020.9.24 [실종 공무원 형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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