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지부의 유료 독감 예방접종 창구에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정부가 독감 백신의 유통상 문제로 무료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하자 유료 예방접종을 받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2020.9.24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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