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8.1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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