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3일 오후 충북 영동군 양산면사무소에서 전북 진안 용담댐의 과다 방류로 피해 본 충북 옥천·영동, 충남 금산, 전북 무주 주민들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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