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대성구역 보육원들이 최근 비상체제에 맞춰 어린이들에 대한 검역과 손 소독 등 방역사업을 하고 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보육원에서 어린이들이 손을 씻는 모습. 2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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