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서초구가 장맛비가 잠시 그친 10일 관내 하천(양재천·여의천) 청소 및 복구에 나섰다.
사진은 서초구 직원들이 양재천 데크·산책로 유출 토사를 제거하는 모습.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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