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한강 수위가 높아진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와 노들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0.8.9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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