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 광주·전남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수와 섞인 물이 자꾸 시장 안쪽으로 흘러들어오자 상인들이 쓰레받이나 빗자루를 들고 광주천 방면으로 물을 쓸어내고 있다. 2020.8.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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