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5일 울산시의회 의사당 건물 4층 본회의장 천장 일부가 무너져 각종 목재 마감재 등이 쏟아져졌다. 사고 당시 다행히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0.8.5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