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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통합당 부산시의원들, 오거돈 측근 인사 재임용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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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미래통합당 부산시의원들이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핵심 측근인 신진구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 재임용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0.7.13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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