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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구호 외치는 라임 사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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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의 금감원 라임 분조위 결과 수용 및 라임펀드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와 100% 배상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7.10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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