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 직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 용기에 담고 있다. 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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