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7일 오전 최근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양천구의 한 탁구장 입구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6.7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