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인간 띠 잇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 주최로 1949년 6월 6일 당시 친일경찰이 자행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습격 폭란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반민특위 유족과 광복회원, 일반시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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