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직원들이 거리 두기를 지키기 위해 더미를 두고 탑승 인원을 제한하며 시운전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워터파크 방역 지침과 세계워터파크협회에서 내놓은 방안을 종합해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하는 등의 고강도 안전 이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5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2020.6.4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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