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4일 오후 경북 포항 충혼탑 앞에서 서예가 김동욱씨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m 길이 천에 대형 붓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라고 쓰고 있다.
김씨 옆에는 한국무용가 장임순씨가 영혼을 달래는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2020.6.4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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