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 수질개선을 위한 하트 모양의 인공수초섬이 모습을 드러냈다. 춘천시는 생태복원 등 수질개선과 볼거리를 위해 사업을 추진, 이르면 이달 주변 장소로 옮겨 운영할 예정이다. 2020.6.3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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