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의암호에 들어선 '하트 인공수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 수질개선을 위한 하트 모양의 인공수초섬이 모습을 드러냈다. 춘천시는 생태복원 등 수질개선과 볼거리를 위해 사업을 추진, 이르면 이달 주변 장소로 옮겨 운영할 예정이다. 2020.6.3

ha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