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경기 안양시가 밤길 여성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자들의 심리 위축을 유도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 14곳(총연장 4㎞)에 '여성 안심 거울길'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거울'. 2020.6.2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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