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우선 1억3천500만원을 들여 '소래지역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소래 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올해 8월 소래포구 옛 5부두에 들어설 예정인 '새우타워' 조감도.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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