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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연계형 관광' 큰 그림 그리는 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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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기존 관광지의 재정비와 함께 소래포구∼소래생태습지공원∼인천대공원으로 이어지는 거대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남동구는 우선 1억3천500만원을 들여 '소래지역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소래 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올해 8월 소래포구 옛 5부두에 들어설 예정인 '새우타워' 조감도. 2020.6.1

[인천시 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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