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안전이동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진료 접수를 돕고 있다. 2020.5.31
yatoy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