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등교 이틀째인 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계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이 엄마 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다. 2020.5.28
in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