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서 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안전점검
(울산=연합뉴스) 30일 오후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와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새해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방문,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 준비 상황과 관광객 편익 시설,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2025.12.30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5-12-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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