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이혜훈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이고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있다. 2025.12.30 see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5-12-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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