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된 여의도역 신안산선 사고 현장
(서울=연합뉴스)한종찬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노동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모습. 2025.12.18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5-12-18 16:0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