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한종찬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노동자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모습. 2025.12.18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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