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길 떠나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피해자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에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중 한 명인 50대 김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지난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조성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5.12.15 daum@yna.c
- 연합포토
- 2025-12-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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