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에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중 한 명인 50대 김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지난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조성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5.12.15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