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들 앞에선 어머니
(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고(故) 김용균 씨 7주기 현장 추모제가 10일 태안화력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태안화력 앞 김용균 동상에 목도리를 둘러주고 동상을 끌어안고 있다. 2025.12.10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
- 연합포토
- 2025-12-10 11:58
- 기사 전체 보기
뉴스
오후 1:0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