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리사이클 원료 혁신센터 건설 설립 협약
(서울=연합뉴스) SK케미칼은 10일 중국의 플라스틱 재활용 전문기업 커린러와 함께 폐플라스틱 처리 시설인 '리사이클 원료 혁신센터'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정재준 SK 산터우 동사장(왼쪽 여섯 번째), 장시정 커린러 사장(왼쪽 첫 번째) 및 관계자들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
- 연합포토
- 2025-12-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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