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별이 되어라…아기별의 부화장 ‘창조의 기둥들’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적외선으로 촬영된 독수리 성운(좌측)과 가시광으로 촬영된 성운. 사진=NASA, ESA/Hubble and the Hubble Heritage Team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주사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 사진의 적외선 이미지가 새롭게 공개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일명 ‘창조의 기둥들’(Pil
- 서울신문
- 2020-04-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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