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우주를 헤엄치는 ‘돌고래 성운’ 포착…크기는 60광년
[서울신문 나우뉴스] 돌고래를 닮은 돌핀 성운. 60광년 크기로 태양계 수십만 개가 들어갈 거대한 우주 거품이다.(출처=Chilesope 2, Pleaides Astrophotography Team (Peking U.) 이색적인 형태의 성운이 ‘오늘의 천문사진’(APOD)에 올라 우주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뜨겁고 무거운 별에서 휘몰아친 폭풍이 만들
- 서울신문
- 2020-03-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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