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망연자실 골키퍼 뒤로하고 포효하는 유상철
환호하는 유상철 2002년 6월 4일 한일월드컵 축구대회 D조 폴란드와 첫 경기에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유상철. [연합뉴스 자료사진] [※ 편집자 주 =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기쁨과 환호, 슬픔과 탄식, 공포와 절망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국민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과 인물들입니다. 연합뉴스는 잊을 수 없는 그
- 연합뉴스
- 2019-11-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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